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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첫 선임에게 “파인애플 닮았다”… ‘헉’

입력 2014-02-21 11:50  


[최미선 인턴기자] ‘진짜 사나이’의 새로운 멤버 헨리가 첫 선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월23일 방송될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에서는 지난 10개월간 대한민국 이 곳 저 곳을 누비며 뼛속까지 군인이 된 기존 멤버들이 드디어 신병들과의 첫 만나는 모습이 방송된다.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서의 훈련을 마친 신병들이 기존 멤버들이 입소한 백두산 특공연대로 첫 자대배치를 받게 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처음으로 후임을 받게 된 막내 박형식의 남다른 각오와 함께, 후임을 받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기존 멤버들은 초반 군기를 다스리기 위해 ‘무서운 선임’으로 빙의했다. 덕분에 헨리는 험악한 분위기와 분대장의 끊임없는 야단을 맞으며 눈물까지 글썽이는 등 첫 자대에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치러야 했다.

하지만 헨리는 “누가 가장 잘 생겼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선임을 지목 “파인애플처럼 생겼다”고 평가하여 내무반에 있던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고.

냉랭해진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던 헨리는 “이 곳에 놀러왔느냐”는 호통에 뒤늦게 분위기를 눈치 채고 용서를 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진짜 사나이’는 오는 23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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