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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별그대’ 마지막회? 오히려 부담이 안 된다”

입력 2014-02-24 18:36  


[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주상욱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별그대’를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월24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발표회에 주상욱은 배우 이민정 김규리 서강준 등과 고동선 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주상욱은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앙큼한 돌싱녀’ 첫 방송과 SBS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가 겹치는데, 사실 오히려 부담이 안된다”며 “우리 드라마가 단막극이 아니고 길게 가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나도 ‘별그대’ 팬이라 마지막이 궁금하다. 일단 ‘별그대’ 보시던 분들은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보시면 된다”며 “그 다음에 시청자분들이 ‘앙큼한 돌싱녀’ 2회를 보시면 1회가 궁금해지실 것이다. 그리고 매력을 느끼셨다면 3회부터 시청해주시면 좋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주상욱은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유쾌발랄하게 웃을 수 있는 편안한 드라마이기에 색다르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한편 성공한 CEO에게 돌아가려는 전처의 고군분투를 담은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2월27일 1,2회 연속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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