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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황보라 “작품 속에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입력 2014-02-24 18:46  


[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황보라가 제작발표회 자리를 통해 연기에 대한 진심을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2월24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발표회에 배우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황보라 등과 고동선 PD이 참석했다.

이날 황보라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드라마 속에서 무언가를 보여주기보다는 진심을 다해서 작품 속에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황보라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촬영을 위해 고동선 감독님을 뵀을 당시 자신감이 많이 없을 시기였다”며 “감독님께서 앞으로 잘 할 것 같다고 힘을 많이 주셨다. 이번 드라마는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연기하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말했다.

또한 황보라는 이민정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다. 둘이 성격도 잘 맞고 나이도 한 살 차이라서 잘 지낸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민정의 결혼 후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2월27일 1,2회 연속방송될 예정이다.다해서 작품 속에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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