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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서현진, 서우에게 “더 이상 봐줄 수 없어” 경고 남겨

입력 2014-02-24 21:52  


[최광제 인턴기자] ‘수백향’ 배우 서현진 서우가 기싸움을 벌이며 안방극장을 긴장상태로 만들어 화제다.

2월24일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에선 자신이 공부 신분임을 알고 있는 설난(서현진)이 자신의 신분을 훔치고 살아온 설희(서우)에게 직접적인 경고를 남겼다.

이날 설난은 설희에게 “더이상 봐줄 수 없어. 천천히 끌어낼 거야”라고 말했고 이에 설희는 “날 끌어내리면 태자전하(조현재)께 모든 걸 이야기할 거야. 태자전하가 사랑한 여인이 피를 나눈 오누이란 사실을”이라고 되받아쳤다.

그러자 설난은 “난 상관없어. 말했잖아. 다 엎고 싶지만 참을게, 그러니 천천히 내려오렴”이라며 “내가 너를 돕는 사람부터 하나하나 잘라낼 테니까”라고 차갑게 말했다.

‘수백향’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백향’ 여자들 기싸움 장난 아니네” “‘수백향’ 서현진이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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