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인턴기자] 개그맨 이영식이 ‘컬투쇼’ 방송 도중 프러포즈를 했다.
2월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영식이 여자친구와 함께 방청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식은 직접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2년 동안 만나온 여자 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식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게 남녀관계다. 결실 맺는 것은 쉽지 않다”고 편지를 읽어 나갔다. 이어 “만난 지 열흘만에 보수적인 아버지에게 인사시킬 수 있는 확신을 준 여자친구에게 고맙다”며 “키 하나밖에 내세울 것 없는 나에게 오히려 ‘오빠가 대스타가 아니라 좋다. 내가 내조해서 반드시 성공하게 해준다’고 말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이영식은 “인간은 누구나 욕심이 있다. 욕심이 과하면 안되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욕심을 내보려 한다”며 “나와 결혼해 주세요, 세영양”이라고 프러포즈를 하며 키스를 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개그맨 이영식 프러포즈 소식에 “개그맨 이영식 사랑하면 다 헤쳐나갈 수 있어요” “개그맨 이영식 꼭 대스타가 되시길” “개그맨 이영식 믿고 의지하며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두시탈출 컬투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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