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가 독일 사진작가 마틴 로이체의 작품 전시회 '베를린-서울 AN ABSTRACT COMPARISON'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8일 아우디에 따르면 마틴 로이체는 독일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도시를 주제로 건축물의 기하학적 구조와 비현실적이면서도 신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사진 작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틴 로이체는 지형과 문화가 다른 베를린과 서울을 탐구, 공통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전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3월5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에 걸쳐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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