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하선, 그녀가 기대되는 이유 3가지

입력 2014-02-28 16:49  


[최광제 인턴기자] ‘쓰리데이즈’에서 순경으로 변신한 배우 박하선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2월28일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제작진 측은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한 박하선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이유를 꼽아 공개했다.

우선 박하선은 드라마 ‘쓰리데이즈’ 윤보원 역할을 위해 몇 년간 기른 긴 머리를 망설임 없이 자르고 더욱 완벽한 액션연기를 위해 매일 액션스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박하선은 한태경(박유천)을 도와주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를 자처하며 마지막까지 한태경 곁을 지키며 사건 해결의 중요한 열쇠를 찾아내는 역을 맡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하선은 뒤엉킨 사건 속에서 힘들어하는 한태경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선물할 수 있는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하나의 캐릭터 속에서 입체적인 성격을 드러내게 된 박하선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박하선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3월5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골든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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