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팀] 뷰티 브랜드 미즈온이 루코 김성룡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3월3일 오후 미즈온은 루코 김성룡 대표를 서울 강남구의 본사로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즈온 브랜드를 중국에 전파한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성룡 대표는 세계 전역을 뛰어다니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설파하는 케이 코스메틱의 주역이다.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그의 노력에 루코는 한류 브랜드를 선도하는 우수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성룡 대표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라이징 글로벌 브랜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미즈온의 공로상은 2014년 1월부터 최단기간 동안 미즈온 브랜드를 중국에 널리 알린 노력을 인정받아 전달됐다.
미즈온 백두성 실장은 “한국의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추세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특히 중국시장의 경우 견제가 심한데 루코 김성룡 대표의 원조가 큰 도움이 됐다. 이에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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