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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취업의 1등 공신, 증명사진 잘 나오는 법

입력 2014-03-04 09:32  


[이슬기 기자] 대학생활을 마무리한 사회 초년생들이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해가 갈수록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면서 취업준비생도 늘어나는 추세다. 높은 경쟁률에 조금이나마 확률을 높이는 법은 일단 지원을 해보는 것이다. 자신의 경쟁력을 인정해 줄 여지가 있다면 이력서를 제출해보자.

한 장에서 혹은 수십장까지. 기업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는 이력서는 취업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나’라는 개인을 기업에 어필하는 첫 번째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지원자들이 이력서에 써넣을 스펙을 쌓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정작 자신의 얼굴을 알리는 증명사진에는 큰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입사지원자의 스펙이 비슷한 경우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증명사진이 될 수 있을 만큼 이는 이력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단정하고 친근해 보이는 인상은 그렇지 못한 사진보다 호감을 줘 서류심사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호감을 주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력서와 각종 증명서류에서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 증명사진 잘 나오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 사진 찍기 전, 생기 있는 얼굴 가꾸기


증명사진을 통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 위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생기 있는 얼굴이 필수다. 그러나 실제로 보는 것과 다르게 사진은 평면이므로 얼굴이 넓적해 보일 수 있으며 단점이 더욱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촬영 전 날 각종 마사지와 팩 등을 통해 얼굴의 붓기를 빼고 결점들을 제거해주면 한층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닥터코스 ‘물광 마스크’를 활용해 작은 얼굴을 가꿔보자. 물광 마스크는 커다란 모공을 없애거나 줄임으로써 피부밀도를 한층 높여줘 얼굴의 면적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시트 없이도 100시간 동안 수분 보호막을 유지하는 물광 마스크는 푸석한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피부 탄력, 피부 진정, 물광 볼륨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수분크림, 영양크림, 아이크림 등 모든 기능을 한 번에 가져다줄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후로도 바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후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으로 전체적인 피부톤을 고르게 만든 후 컨실러로 잡티를 확실하게 커버해주도록 한다. 웃을 때 봉긋하게 올라오는 광대뼈 부분을 핑크빛이나 살구빛 블러셔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화사하고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각진 턱이 걱정이라면 피부톤보다 어두운 컬러의 블러셔로 턱 부분에 음영을 주면 효과적이다.

또렷한 눈매와 오똑한 코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만들어 당당한 인상을 만들어 준다. 하이라이터로 T존과 턱 부분을 살짝 쓸어 오똑한 코와 작아 보이는 얼굴을 연출하자. 다크서클은 옐로우톤의 아이 컨실러로 커버한 뒤 밝은 파우더로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붉은 빛이 도는 핑크색 계열의 립 컬러를 선택하고 립글로즈로 윤기를 주면 생기를 더할 수 있다.

▶ 증명사진을 위한 철칙


증명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계절감이 있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다. 이 같은 사진은 해당 계절밖에 사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질감을 형성할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자. 특히 폴라 티의 경우 얼굴이 더 커 보이거나 답답해 보일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블라우스는 목선이 살짝 드러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목이 길고 얼굴이 작아 보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각지거나 큰 얼굴이 콤플렉스라면 V넥 블라우스를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켓은 파스텔톤이나 여러 컬러가 혼합된 디자인보다는 단색을 선택하는 것이 깔끔하다.

사진을 찍을 때는 몸을 45도 각도로 틀고 얼굴은 정면을 향하는 것이 좋다. 정면 사진보다는 딱딱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몸을 입체감 있게 표현할 수도 있다. 이 때 어깨는 펴고 허리를 세워줘야 한다. 몸을 움츠리면 어깨가 안으로 굽어 구부정하고 의욕이 없어 보이기 십상이다. 당당한 이미지를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얼굴이 작아 보이고자 한다면 카메라를 턱과 명치 사이에 두고 턱을 살짝 당겨서 찍으면 된다. 화사함을 더하고 싶을 때는 무릎 위에 하얀 손수건을 올리고 사진을 찍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흰 손수건이 빛을 반사해 얼굴의 그늘을 없애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나치게 과한 수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 포토샵을 사용해 눈을 과하게 키운다거나 턱을 갸름하게 깎아 사진을 완성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오히려 인조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형성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십상이다. 서류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에서 신뢰도를 깎게될 수 있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사진출처: 닥터코스, bnt뉴스 DB,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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