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가수 김그림이 '마녀사냥'의 이원생중계 코너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월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켜줘-이원생중계에 김그림이 등장했다. 이날 '마녀사냥'은 게스트 박지윤이 출연했는데 시청자의 의견을 듣는 이원생중계 코너에 김그림이 나타난 것.
그는 칼라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데님셔츠에 화이트 니트를 레이어드해 청순하면서 활동성 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레이스 미니스커트로 그만의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하얀 피부에 블랙 아이라이너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누드톤의 립 컬러를 선택해 눈이 한층 더 강조돼 보여 섹시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그림 청순하다”, ”앨범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수 같다”, “화이트 니트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검정 스타킹’ 벗어 던진 스타들의 봄 패션
▶ 연기부터 의상까지, “연아야 고마워”
▶ 대한민국을 웃고 울린 김연아 연기 속 의상의 비밀
▶ 센스 있는 커리어우먼 되는 ‘직급별’ 오피스룩 TIP
▶ “세탁비 많이 드는 컬러?” 화이트 톱의 매력!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