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추사랑의 라면 먹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3월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출연한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아빠하고 라면 CF를 찍었는데 원래 사랑이는 CF에 라면 먹는 신이 없었다. 나중에 감독님이 예정에 없던 라면 신이 들어갔다고 말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야노시호는 “사랑이가 아빠 추성훈이 라면 먹는 모습을 보고, 자기 마음대로 먹는 걸로 생각했다. 그러더니 촬영하면서 2개나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공개되지 않은 추사랑과 추성훈의 라면 CF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사랑 라면 CF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라면 CF 보고싶네” “추사랑 라면 CF 궁금해” “추사랑 라면 CF 언제 볼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연예가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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