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기자] 성대현의 딸 성아영의 귀여운 스타일링이 화제다.
3월15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출연자들이 ‘엄마 아빠의 최대 스트레스는 무엇?’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대현의 딸 성아영은 “아빠는 돈을 제일 좋아 한다”며 “결혼식도 싫어한다. 결혼식 카드가 오면 짜증을 낸다”고 폭로했다. 웃음을 자아낸 성아영의 깜찍한 답변과 함께 시선을 끈 것은 그의 러블리한 의상.
북유럽풍의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원피스에 네이비 컬러 카디건을 매치한 성아영의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톡톡한 골지라인이 돋보이는 카디건은 레이어링하기 좋은 환절기 필수 아이템. 네크라인의 셔링과 리본 디테일이 귀여운 원피스와 카디건은 모두 아동복 전문 브랜드 루어라라의 제품이다.
성아영의 러블리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대현 딸 성아영, 얼굴만큼 스타일링도 예쁘네”, “성아영 의상, 따라 입히고 싶어”, “성아영 스타일링 너무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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