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응급남녀’ 배우 임현성이 매회 뺨을 맞는 깨알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재미와 함께 극의 활력을 돕고 있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극분 최윤정, 연출 김철규)에서 임현성은 아내 이영애(천민희)에게 꽉 잡혀 사는 아내바보인 인턴 1년차 박상혁 역을 맡고 있다.
드라마 ‘응급남녀’ 방송을 시청하다보면 박상혁이 한아름(클라라)에게 한 눈을 판다거나 짜증을 내는 표정을 짓는다하면 어느래 이영애의 손이 박상혁의 뺨을 때리고 있는 장면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이런 깨알 장면들을 통해 박상혁과 이영애의 캐릭터는 더욱 코믹하게 표현되며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진 측에 따르면 박상혁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임현성은 실제로 매 회 천민희에게 뺨을 맞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기를 위해 맞은 뺨만 약 70여 대가 넘는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한 대 맞는 장면을 위해 보통 8~9대를 맞아야 오케이 컷이 난다”며 “그럼에도 본 방송에서는 스토리상 편집되는 장면들이 있어 많이 아쉽지만 매 촬영마다 임현성은 보이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현성의 감초 연기가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 ‘응급남녀’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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