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호텔킹’이 화려하고 강렬한 티저 3편을 연달아 공개했다.
3월19일 MBC 새 주말특별기획 ‘호텔킹’ 측은 이동욱과 이다해를 전면으로 내세운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1편은 호텔 복도 한 가운데에 앉아 있는 무표정한 얼굴의 이동욱을 중심으로 그가 살아온 험난한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며 “호텔은 천국이었다”는 내레이션을 통해 그가 ‘호텔 괴물’로 바뀌어가는 이유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티저 2편은 이다해가 차도르로 위장한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된다.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는 그녀의 모습과 함께 “아빠, 호텔은 내가 지킬게”라는 내레이션으로 아모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반대로 티저 3편은 호텔 상속녀 ‘아모네’의 상큼발랄하면서도 엽기적인 모습들이 담겨 한 번에 아모네 캐릭터를 설명해준다. 특히 티저 말미에 방긋 미소 지으며 “아.모.네”라고 얘기하는 이다해의 모습은 아모네 그 자체다.
제작진은 이번 티저에 대해 “이번 티저들은 일종의 캐릭터 티저다. 배우의 캐릭터를 시청자들에게 짧으면서도 강렬하게 설명하기 위해 세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제작했다”며 "‘호텔 괴물’ 차재완과 ‘호텔 상속녀’ 아모네를 미리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호텔킹’ 예고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첫 방송은 오는 4월5일 오후 9시55분이다. (사진제공: MBC ‘호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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