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신인가수 bro가 ‘그런남자’를 발표하며 직설적인 가사를 공개해 화제다.
3월21일 가수 bro는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일명 ‘김치녀’를 겨냥한 신곡 ‘그런남자’를 발표했다.
bro의 ‘그런남자’는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너를 태워 바다로 쏘는 그런 남자”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라고 ‘그런남자’를 설명한 뒤 “그런 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고 일침을 놓는다.
또한 bro의 ‘그런남자’ 가사에는 “뭔가 애매한 놈들이 자꾸 꼬인다는 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네 가슴에 에어백을 달아도 눈 밑에다 애벌레를 키워 보아도” 등 지금껏 등장하지 않았던 직설적인 가사들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그런남자’를 발표한 bro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다가 ‘쪼잔한 남자’가 되고 욕을 먹는 게 정상이냐”고 말하며 “여성 상위 시대에 남성을 대변하는 노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ro ‘그런남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bro ‘그런남자’, 가사 괜찮을까” “bro ‘그런남자’, 찔리는 여자들이 많을 듯” “bro ‘그런남자’, 이런 노래는 좀 아니지 않나” “bro ‘그런남자’ 강하게 나오네” 등의 양분된 의견을 보였다. (사진출처: bro 웹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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