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임주은, 황궁 내 갈등 유발시키며 흑심 드러내 ‘흥미진진’

입력 2014-03-24 15:09  


[최광제 인턴기자] ‘기황후’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임주은이 새로운 갈등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3월2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40회에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임주은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바얀후두(임주은)는 자신을 받드는 궁녀들의 눈까지 철저히 속이기 위해 “날 노려보는 눈빛을 보았는가? 날 무언으로 협박까지 했다”며 연약한 척 하지만 뒤로는 교활한 눈빛으로 미소를 내비치고 있어 진짜 속내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바얀후두의 계략으로 인해 타환(지창욱)과 백안(김영호) 사이의 분열도 생겨날 것으로 예고되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기황후’ 임주은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밉상 연기 제대로구나” “‘기황후’ 임주은이 너무 예뻐서 악역인데도 설렌다” “‘기황후’ 임주은, 캐릭터 잘 잡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주은의 악역 연기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MBC ‘기황후’는 오늘(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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