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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강호동, 김연우 맞춤의자 된 사연 ‘폭소’

입력 2014-03-24 16:32  


[최미선 기자] 강호동이 김연우의 ‘맞춤형 의자’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3월25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49회에서는 ‘예체능’태권단과 ‘태극’태권단의 태권도 첫 경기가 펼쳐진다.

‘예체능’태권단은 지난 적성 테스트에서 겨루기부로 꼽힌 강호동, 줄리엔 강, 찬성, 필독, 박지해, 임현제 어린이가 출전 선수로 선발된 가운데 이들은 매 세트마다 일격필살 경기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 가운데 김연우의 맞충형 의자로 변신한 강호동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천하의 강호동이 어떤 연유로 김연우를 위해 무릎까지 꿇게 된 것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날 “줄리엔 강과 김동락 선수 중 누가 큰 것 같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김연우는 “너무 높아서 안 보인다”며 셀프 디스해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김연우의 슬픈 아우성에 강호동은 기꺼이 자신의 몸을 희생해 김연우의 맞춤형 의자가 되어 주었고, 강호동 등에 올라서게 된 김연우는 “편하게 잘 보인다‘고 말하며 줄리엔 강보다 한 뼘 이상 커진 자신의 키에 극도의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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