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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이보영, 새로운 용의자 오태경 집에서 딸의 시계 발견

입력 2014-03-24 22:32  


[최광제 인턴기자] ‘신의 선물’ 배우 이보영이 용의자로 지목된 오태경 집에서 딸의 흔적을 발견했다.

3월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 김수현(이보영)은 딸 한샛별(김유빈)을 죽인 범인을 찾아 백방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수현은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된 장문수(오태경)의 집에 증거를 찾기 위해 몰래 들어갔다.

이어 김수현은 장문수 집의 벽에 한샛별의 사진으로 도배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고 이어 벽시계에서 딸의 시계를 본 후 경악했다.

그러던 중 장문수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김수현은 탁자 밑으로 숨었고 장문수는 자신의 죽은 강아지를 찾아 방 구석구석을 뒤졌따.

탁자 밑에서 죽은 강아지를 발견한 장문수는 “전히 말 들었으면 좋았잖아. 그럼 안 죽였을텐데”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SBS ‘신의 선물’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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