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의 연하남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30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진 측은 연하남 매력을 아낌없이 보이고 있는 서강준의 매력만점 사진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을 맡아 짝사랑 하고 있는 나애라(이민정)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있다.
특히 국승현 역을 맡은 서강준은 깊은 눈빛과 보조개 미소 그리고 새하얀 피부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강준은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미술, 피아노 연주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끝없는 매력을 과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서강준은 손에서 대본을 놓는 일이 없을 정도로 국승현에 몰입해있다. 오로지 국승현 되기에만 올인하는 서강준의 열정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할 정도”라며 “앞으로 주상욱 이민정, 그리고 김규리와 함께 팽팽한 사각관계를 이어갈 서강준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본격적으로 나애라에게 대쉬하려고 하는 국승현의 모습이 예고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아이오케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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