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의 청순한 모습이 담긴 공항 직찍이 화제다.
3월28일 발리로 뷰티 화보 촬영을 떠난 가인의 무보정 공항 직찍이 공개된 것.
섹시 가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가인은 이날 브이넥이 돋보이는 베이지 니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페도라를 활용해 포인트를 줘 블랙 컬러의 백을 무심한 듯 가볍게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인은 평소 보여주던 하의실종룩이 아닌 팬츠에 가방으로 수수한 패션을 완성하며 무보정임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 너무 예쁘다”, “부러운 몸매다”, “일상이 화보다”, “가인 스타일리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쿠론)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유아인-주상욱-박유천, 3人3色 차도남 스타일링 대결!
▶ [스트릿패션] 2014 F/W 서울패션위크 속 패션피플, 봄을 입다
▶ 페미닌 ‘플레어스커트’ 매력 2배 높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
▶ [Photo&Fashion] 공기와 소통하는 작가, 카밀라 아크란스
▶ ‘스타일링의 마침표’ 액세서리가 올 봄을 책임진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