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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김우빈 ‘라스’ 출연 제의, “김구라 때문에 포기했다”

입력 2014-04-02 13:32  


[최미선 기자] ‘사남일녀’ 김우빈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4월4일 방송될 MBC ‘사남일녀’에서는 막내 남동생으로 합류한 김우빈에게 많은 질문을 쏟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우빈은 평소 남매들의 이미지가 어땠냐는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이다가 “영화 홍보를 위해 ‘라디오스타’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구라 형 때문에 출연을 포기했다”고 깜짝 고백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우빈은 “구라 형이 좀 무서웠다”고 설명하다가 “그런데 오늘 만나 뵈니 좀 특별한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추켜세워 ‘밀당 토크’의 진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구라는 “야 너 나왔으면 영화 300만 넘었어”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은근히 김우빈을 챙겼고 초 절정 인기남 김우빈을 막내 동생으로 얻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듯 김우빈에게 말을 건네는 김구라와 수줍게 입술을 앙 다문 김우빈의 모습이 대조를 이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사남일녀’는 오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사남일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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