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K팝스타3’ 샘김 버나드박이 파이널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4월6일 SBS ‘K팝스타3’에선 탑3 샘김 버나드박 권진아가 파이널 진출을 놓고 겨루른 세미파이널 무대를 펼쳤다.
이날 버나드박은 잭슨파이브의 ‘후스 러빙 유’의 무대를 꾸며 282점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을 이끌어 냈다.
뒤이어 ‘K팝스타3’ 샘김은 박진영의 ‘허니’를 부렀고 원곡자인 박진영으로부터 “진짜 뮤지션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권진아는 프라이머리의 ‘러브’의 무대를 보였지만 다소 아쉬운 점수를 얻었고 결국 이날 탈락자로 선정됐다.
‘K팝스타3’ 샘김 버나드박 진출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3’ 샘김 버나드박, 우승은 누가 하려나” “‘K팝스타3’ 샘김 무대 너무 신나고 좋았다” “‘K팝스타3’ 샘김 버나드박 권진아, 모두 다 최고였다” “‘K팝스타3’ 샘김 버나드박, 훈남들의 대결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3’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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