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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감별쇼’ 이휘재 “침대 위치만 봐도 여자 방인지 안다” 눈길

입력 2014-04-08 17:51  


[최미선 기자] 이휘재가 “혼자 사는 여자의 집은 딱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해 화제다.

4월8일 방송될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는 세 쌍의 부부 사연 중 한 쌍의 진짜 부부의 사연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 방송은 ‘집에 못 들어오게 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시위하는 남편’, ‘아내에게 무릎보호대를 강요하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특히 이날 이휘재는 ‘아내에게 시위하는 남편’의 영상을 본 후 “침대의 위치만 봐도 여자 방인지 알 수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담배 피는 남자들은 침대를 창가 쪽에 배치해 둔다. 화면에 소개된 집은 실제 부부의 집이 아니라 혼자사는 여자의 집이다”라며 가짜 부부임을 확신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패널들은 “어떻게 여자 혼자 사는 집인 줄 아냐?” “혹시 많이 가 본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당황한 이휘재는 못들은 척 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한편 은연중 셀프 디스를 한 이휘재의 모습은 오늘(8일) 오후 11시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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