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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가창력, ‘쉬즌곤’ 음이탈에도 꿋꿋하게 열창 ‘역시’

입력 2014-04-09 13:40  


[연예팀] ‘예체능’ 가수 김연우 음이탈 가창력 굴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1주년 특집에서는 MC 강호동을 비롯해 김연우,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박성호,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찬성, 우지원, 김혁, 김영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우는 가수 알렉스와 노래 대결을 펼쳤다. 특히 김연우는 원키를 불러야함에도 ‘쉬즈곤’을 선곡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노래를 시작한 김연우는 특유의 미성 가창력으로 무난히 소화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음이 불안해지더니 결국 절정에 가서는 음이탈을 하는 사태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연우는 “맨 정신으로 처음 불러봤다”면서 “아예 웃기는 방향으로 하는게 맞겠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날 김연우는 87점을 맞아 알렉스에게 패했지만, 충분한 재미를 안겼다.

김연우 가창력 음이탈 굴욕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우 가창력 좋은 분이 음이탈이라뇨” “김연우 컨디션이 별로였나봐” “김연우 음이탈 본인도 민망할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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