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제 인턴기자] ‘가시’의 배우 조보아가 선보인 연기 열정이 화제다.
4월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가시’ (감독 김태균)에서 영은 역을 맡은 조보아가 다이빙과 와이어 촬영까지 대역 없이 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시’ 제작진 측에 따르면 조보아는 다이빙 장면을 위해 촬영 3주 전부터 다이빙 연습에 매진했고, 촬영 당일 10미터 높이에서 NG없이 성공해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파트 고층 와이어 촬영 역시 대역 없이 직접 촬영했으며 선우선과 격한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10시간 이상 눈물을 흘리며 오열 연기를 이어가는 등 호연을 펼쳤다.
이처럼 영은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장면을 직접 소화한 조보아의 남다른 연기 열정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 영화 ‘가시’는 4월10일 개봉한다. (사진제공: 인벤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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