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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5월 컴백 확정, 10달 만에 완전체 활동… 어떤 콘셉트 보일까

입력 2014-04-09 15:10  


[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그룹 비스트가 5월 컴백한다.

4월9일 비스트 측은 상반기 컴백을 조율하던 중 5월 컴백을 최근 확정지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약 10개월여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비스트는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오랜 기간 국내 팬들을 만나지 못했던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선 스킨십의 양과 질을 대폭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4월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비스트 5월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스트 5월 컴백, 완전 환영합니다” “비스트 5월 컴백, 아직 4월밖에 안 된 것이 안타깝다” “비스트 5월 컴백, 이번 노래는 어떤 콘셉트로 나올까” “비스트 5월 컴백, 본좌가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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