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여대생을 위한 뷰티강좌를 열어 화제다.
4월8일 방송된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선 피부 고민으로 인해 활동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제 모델의 뷰티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뷰티 상담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실제 활동 하고 있는 모델을 찾아가 피부 고민을 들어보고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 잡는 등 현재 여대생들에게 가장 큰 뷰티 고민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또한 ‘뷰티바이블’ 방송 100일 기념 프로젝트로 실제 서울의 한 여대를 찾아가 여대생들의 뷰티 고민을 들어보고 해결해주는 모습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뿐만 아니라 비비드한 컬러라이너를 블랙라이너와 함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법을 소개하여 유니크한 여대생 메이크업 룩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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