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진 기자]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엘르 패닝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다.
엘르 패닝은 4월8일 헐리우드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행사장에 도도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베르사체 2014 F/W 컬렉션을 선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금색 어깨 끈 장식이 있는 짙은 레드컬러의 칵테일 드레스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미래가 기대되는 연기자로 호평 받고 있다. (사진제공: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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