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71.54
1.78%)
코스닥
924.74
(5.09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엘르 패닝,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성숙한 외모 눈길

입력 2014-04-11 15:26  


[구혜진 기자]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엘르 패닝의 성숙한 외모가 화제다.

엘르 패닝은 4월8일 헐리우드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행사장에 도도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베르사체 2014 F/W 컬렉션을 선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금색 어깨 끈 장식이 있는 짙은 레드컬러의 칵테일 드레스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미래가 기대되는 연기자로 호평 받고 있다. (사진제공: 베르사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스타들은 시스루를 어떻게 입었을까?
▶ [스트릿패션] ‘패션’으로 교감하는 이색 커플들
▶ 김소현 vs 김유정 ‘소녀에서 숙녀로’
▶ 2014년 1/4분기, 대중을 사로잡은 ‘트렌드 키워드’
▶ “나도 추사랑처럼?” 키치한 캐릭터 패션이 뜬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