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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허재혁 “진도 여객선 침몰 몰랐어” 잠수 사진 해명

입력 2014-04-17 14:18  


[연예팀] 모델 허재혁 욕조 잠수 사진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4월17일 허재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밌는 놀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허재혁은 물이 가득한 욕조에 누워 숨을 참고 있다. 특히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 시기와 맞물려 있는 상황에 게재된 사진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허재혁은 SNS를 통해 “서울에 올라온 지 3달이 채 안됐다. 현재 상수에서 살고 있는데 컴퓨터와 TV가 없다. 그래서 뉴스나 매스컴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사진을 게재한 행동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목욕탕 물 안에 있는 사람 사진에 ‘재밌는 놀이’라고 글을 적었는데, 여객선 침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민적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허재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의견은 냉랭할 뿐이다.

모델 허재혁 잠수 사진 논란 해명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 허재혁 핸드폰으로는 전화만 하나” “모델 허재혁 지금 상황에 재밌는 놀이가 하고 싶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허재혁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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