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박정철, 김민수에게 악행 덜미… 들통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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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7 15:42  

‘천상여자’ 박정철, 김민수에게 악행 덜미… 들통나나?


[최미선 기자] KBS2 일일 드라마 ‘천상(天上)여자’에서 박정철이 김민수에게 덜미를 잡혔다.

4월16일 방송된 ‘천상(天上)여자’에서 장태정(박정철)은 서지석(권율)의 사고에 자신이 개입되었다고 의심하는 서지희(문보레)에게 신뢰를 잃고, 이선유(윤소이) 역시 서지석과 결혼에 성공하게 되며 위기에 부딪히자 걱정하는 나달녀(이응경)에게 “장모님도 할머님도 저를 어떻게 하지 못하게 힘을 기를 거다”라고 말한다.

이에 장태정은 장모 우아란(김청)과 합심해 공회장(정영숙) 몰래 주주를 만나 엘식품의 주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그러던 중 이선유의 결혼소식을 알게 된 친구 현수에게 연락이 온다.

도박으로 인해 돈이 필요했던 현수는 이진유(이세은)의 죽음과 관련된 증거와 이선유를 빌미로 장태정에게 돈을 요구하고, 이 모습을 이선유의 사촌동생 허기진(김민수)이 목격하며 꼬리를 밟히게 된다.

서지희와의 불화로 인해 자신의 편이 없어지게 된 장태정은 계속해서 서지희의 마음을 돌려보려 하지만 이미 장태정에 대한 불신이 완강히 자리잡은 가운데, 뜻밖의 임신증상을 보이는 서지희를 데리고 간 병원에서 몸에 문제가 있다는 의사에 말에 놀라며 방송이 끝이 났다.

그 동안 온갖 악행에도 서지희의 신뢰를 등에 업고 당당히 지냈던 장태정은 서지희에게 마저 신뢰를 잃고 이선유가 서지석과의 결혼으로 더 큰 위협을 하게 되며 자신의 입지가 불안해진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자리를 지켜낼지 또, 악행의 꼬리가 밟히며 그 실체가 밝혀질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상케 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천상(天上)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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