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경찰 대치 상황이 해제됐다.
4월20일 실종자 가족 대표단 140여 명이 청와대 항의 방문을 시도하며 벌였던 경찰 대치를 해제 소식을 전했다.
이날 경찰의 진압으로 청와대 방문이 막히자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대교 인근 곳곳에서 함성과 오열을 터뜨리며 불만을 표출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약 4시간가량의 경찰 대치 끝에 청와대 방문 계획은 철회했으며, 청와대 방문 대신 정홍원 총리와 비공개 면담을 진행해 선체 인양 등에 관련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경찰 대치 해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종자 가족들 얼마나 답답했으면 청와대 방문하기 위해 경찰과 대치까지 했던 걸까”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방문하기까지 생각하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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