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바뀐 미즈온’ 배우 유인나 전속 모델 발탁

[뷰티팀] 크리에이티브 뷰티랩 ‘미즈온’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발탁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최대 가치로 추구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즈온은 회원 수 50만 명 보유에 하루 평균 방문자 수 5만 명에 달하는 등 입소문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즈온은 2014년 브랜드 리빌딩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모델로 배우 유인나를 기용했다고 전했다.

배우 유인나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화제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KBS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30 여성들의 뷰티 바이블로 불리는 온 스타일 ‘겟잇뷰티’의 새 MC로 발탁되면서 러블리한 매력과 뷰티 센스를 가진 뷰티멘토로 활약 중이다. 매회 유인나는 브라운관과 일상생활에서 남다른 패션, 뷰티 감각을 선보이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희선 마케팅 상무는 “배우 유인나는 특유의 여성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와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미즈온의 뮤즈이자 멘토로서 새로 바뀐 미즈온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로 유명한 만큼 기본에 충실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즈온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미즈온 광고 촬영장에서 유인나는 매끈하고 촉촉한 민낯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는가하면 도도하고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즈온의 새 얼굴 유인나와 함께하는 신제품 컨텐츠는 6월부터 미즈온 홈페이지와 매거진,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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