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정만식-황우슬혜 찜질방 포옹… ‘新미녀와 야수’ 커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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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9 15:47  

‘기분 좋은 날’ 정만식-황우슬혜 찜질방 포옹… ‘新미녀와 야수’ 커플 탄생?


[최미선 기자] ‘기분 좋은 날’ 황우슬혜-정만식이 신(新)미녀와 야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4월26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 (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은 지금까지 밝고 건강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문희정 작가의 감성 필력과 다양한 작품 속에서 빛을 발한 홍성창 PD의 감각적인 연출력, 캐릭터에 몰입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자극적인 요소 없는 따뜻한 ‘청정 홈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기분 좋은 날’ 1회 분은 시청률 10.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첫 회 방송분에서부터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2회 방송 분 시청률은 1회 방송 분 보다 무려 0.7% 상승한 수치인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2회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전작의 마지막 회 시청률이 8.9%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약 1.3배에 달하는 널뛰기 상승세인 셈이다. 막장 없는 착한 드라마의 심상찮은 질주를 예고하며 동시간대 실시간 역풍을 선언하고 있다.

극중 정만식과 황우슬혜는 각각 ‘정직한 돌싱남’ 강현빈 역과 ‘고집불통 순둥이’ 정다애 역을 맡아 이혼남과 노처녀의 천생연분 ‘러브 스토리’를 펼쳐내고 있는 상태. 지난 2회 방송분에서는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알게 된 엄마 한송정(김미숙)이 결사반대를 외치면서 앞으로의 관계 진전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오는 5월3일 방송될 3회 분에서는 정만식과 황우슬혜가 찜질방에서 감격적인 포옹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공공장소인 찜질방에서 강현빈이 정다애를 와락 껴안고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는 장면. 얼굴과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 돼 기진맥진한 강현빈과 큰 눈망울 가득 걱정을 담고 있는 정다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쫄깃한 찜질방 포옹은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찜질방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황우슬혜는 하얀색 수건을 돌돌 말아 양머리 모양을 만들어 쓴 채 귀요미 분장을 하고 등장, 현장을 달궜다.

특히 황우슬혜는 정만식의 색다른 변신에 리허설 내내 웃음보가 터지며 감정선 잡기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 하지만 카메라의 불이 켜지면 바로 돌변, 극중 정다애에 100% 빙의된 연기로 눈물을 뚝뚝 흘려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만식은 특유의 코믹 본능을 발휘, 동원된 보조 출연진들의 동선을 일일이 지정해주는가 하면 다양한 애드리브와 리액션을 펼쳐내 촬영장의 활력을 더했다.

한편 ‘기분 좋은 날’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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