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신정환(39)이 20대 일반인 여성과 1년 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월8일 신정환의 지인은 한 매체를 통해 “신정환이 얼마 전 지인을 통해 알게 된 20대 후반의 여자친구와 조용히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여성이 일반인이라 외부에 알려지는 것은 꺼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 활동 복귀에 대해서는 “현재는 방송 복귀에 대한 계획도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앞서 신정환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밀리에 입국했다는 사실이 MBN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후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두 사람의 열애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출처: MBN ‘뉴스 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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