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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이경애, 간헐적단식 16kg 감량 밝혀 “부러워”

입력 2014-05-09 13:16  


[연예팀] 방송인 이경애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다.

5월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경애는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많이 뺐다”고 밝혀 간헐적 단식 성공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현재까지 16kg정도 감량했다”면서 “지금은 허리 사이즈가 25인치다”라고 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이경애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로 14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힌 바 있으며 당시에도 상당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좋은아침’ 이경애 간헐적 단식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애 간헐적 단식 정말 잘 맞나보다” “이경애 간헐적 단식 진짜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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