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가수 이루가 인도네시아 한류 열풍을 타고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14일 이루 소속사 측은 “이루가 인도네시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4 이루 콘서트 인 자카르타 하이드 앤 시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이루는 ‘까만안경’ ‘흰눈’ ‘미워요’ 등 히트곡 무대와 케이팝 댄스 무대 등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수 에일리와 인도네이아 가수 아다밴드가 게스트로 축하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이루는 “첫 번째 콘서트는 팬들과 나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이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과 또 한 번 멋진 추억을 갖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더 멋진 모습 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루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한국어로 제작된 ‘까만안경’ 음반의 완판 등 이례적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이 뿐만 아니라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 현대자동차 광고 모델 등 인도네시아 내에서 신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루마 두 번째 인도네시아 단독 콘서트는 이달 17일 오후 7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파안디 스나얀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이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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