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송창식, 이승환, 바이브 등 한 무대에서 만나기 힘든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5월16일 방송될 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에서는 포크계의 거장이자 살아있는 전설 송창식과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의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의 신 이승환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 가득한 무대뿐만 아니라 명품보컬 포맨, 미, 벤의 콜라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 가득한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이 전지현에게 불러준 세레나데 ‘약속’의 원곡 가수 임병수가 출연해 원곡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가수 정동하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토요일 밤 방송됐던 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이번 주부터 방송 시간을 옮겨 17일 오전 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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