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아이스크림 논란 일파만파, 캐틀앤비 해명 “파라핀 성분 아니다”

입력 2014-05-18 12:38  


[연예팀] 유기농 벌집아이스크림 브랜드 캐틀앤비 측이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캐틀앤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방송된 벌꿀과 관련한 보도는 캐틀앤비와 무관함을 알려드린다”면서 “캐틀앤비 전 제품에는 파라핀 성분이 포함되지 않습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캐틀앤비는 국내산 천연 벌꿀만을 사용 중이며, 이에 대한 제품 보증서는 곧이어 공지를 통해 일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에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벌집이 100% 파라핀이라고 했다더라. 후퐁푹 대단한데 제가 한 번 겪어 보겠다”며 “캐틀앤비는 100% 천연꿀 쓴다. 파라핀이 아니라 밀로 만드는 소초를 쓴다”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 그는 벌집 아이스크림 관련 문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일이 일어난 이유는 최근 방송된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벌집 아이스크림을 다루면서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벌집 아이스크림에 토핑 된 벌집을 두고 파라핀이라고 전해 논란을 일으켰다. 파라핀은 반투명 고체로 양초나 크레파스의 주원료로 쓰이며 실제 파라핀을 사람이 섭취 했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캐틀앤비 벌집 아이스크림 파라핀 논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캐틀앤비 벌집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방송 보고 깜짝 놀라긴 했다” “캐틀앤비 벌집 아이스크림 오히려 더 먹어보고 싶은데”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레이먼킴은 유기농 우유와 천연 벌꿀을 원료로 하는 유기농 벌집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캐틀앤비의 제품을 디자인했다. (사진출처: 캐틀앤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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