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박서준, 엄정화에 기습키스… 관계 급진전 되나?

입력 2014-05-21 10:52  


[최미선 기자]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이 엄정화에게 기습 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5월20일 방송된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반지연(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지연은 자신 때문에 술에 취해 괴로워하는 윤동하를 무릎에 눕히고 “언제 또 윤동하 취한 걸 보겠어. 오늘이 마지막인데”라며 혼잣말을 내뱉었다.

이어 “윤동하 진짜 잘 잔다. 네 말대로 우리가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어땠을까. 지금과 다른 상황에서 만난다면 우리 괜찮았을까”라며 동하에게 흔들리는 속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지연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던 동하는 몸을 일으켜 세워 지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특히 지연은 동하의 애절한 키스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사진출처: tvN ‘마녀의 연애’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