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특별한 트로트 무대를 펼친다.
5월21일 방송되는 MBC뮤직 ‘아이돌 댄스대회 디스타일’ 최종회에서 MC 신동이 결선에 임하는 후배들을 위해 격려와 응원이 담긴 특별한 퍼포먼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트로트 곡인 ‘무조건’을 선곡해 특유의 예능감을 접목시킨 신동만의 유쾌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신동은 이날 녹화 현장에서 아이돌 후배 가수들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관객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녹화장을 들었다 놨다하며 데뷔 10년 차 아이돌의 내공을 제대로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동의 신명나는 트로트 퍼포먼스 무대가 펼쳐질 MBC뮤직 ‘아이돌 댄스대회 디스타일’ 최종회는 오늘(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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