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담 기자] ‘칸의 여왕’ 배우 김성령이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여 연신 화제다.
배우 김성령이 ‘제 67회 칸 국제 영화제’ 참석차 5월19일 오전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성령은 출국 당일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김성령은 블랙컬러의 쉬폰 롱 원피스와 함께 동일한 컬러의 토트백과, 샌들,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인 빅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트렌치 코트를 함께 매치해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트렌치 코트를 무심한 듯 묶어 연출해 그의 길고 슬림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몸매”, “김성령, 패션센스 장난 아니다”, “김성령 너무 예쁘다”, “미시라 믿기 어려운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제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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