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화제다.
5월21일 방송된 JTBC ‘님과함게’에서는 임현식-박원숙 부부가 임현식의 손자를 데리고 ‘두리랜드’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두리랜드’는 산밑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놀이공원으로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설치돼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박원숙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임채무는 두 사람에게 “참 안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은 한 쌍이다. 차라리 나하고 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고 말해 임현식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JTBC ‘님과함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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