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서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의 볼륨가 있는 몸매가 ‘나혼자산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씨스타 멤버 소유가 9번째 멤버로 소개됐다. 이날 소유는 헬스장에서 다양한 운동을 선보였다. 운동을 하던 소유는 갑자기 “덥다”며 트레이닝복 상의를 벗어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소유를 본 ‘나혼자산다’ 멤버 노홍철과 육중완은 “아이고”라며 탄성을 외치며 감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소유, 볼륨몸매 장난아니네”, “나혼자산다 소유, 베이글녀 였네”, “나혼자산다 소유, 탄성 나올 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내 여자친구에게 무한감동 선사하는 반지 프로포즈
▶ 디자이너의 디자이너,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엄마의 자존심, 아이 스타일링으로 결정된다
▶ 파리 스트릿 패셔니스타들의 ‘화려한 고요’
▶ ‘충무로 여신’ 그녀들의 주얼리 스타일 대결!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