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가 북미 지역에서 제작·판매한 차에서 차축의 일부인 하프 샤프트에 이상 발견되는 등 결함 사유가 있어 리콜한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리콜 대상은 2013~2014년형 토러스와 플렉스, 링컨 MKS와 MKT, 2012~2014년형 포드 엣지, 2014년형 링컨 MKX 등 9만2,000여대다. 해당 차종에서는 하프샤프트가 주행 중 분리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방치할 경우 차가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다. 또 2014년형 이스케이프 2,100대에서는 썬루프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 결함이 나타났고, 2014년형 피에스타 200대에서는 연료탱크 문제로 누유될 위험이 조사됐다. 회사는 해당 문제로 사고가 발생된 경우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중 국내에 판매된 차는 토러스 2.0ℓ과 3.5ℓ 각각 642대와 161대, 링컨 MKS 391대, MKX 131대 등이다(2014년 6월 기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해당 차종의 국내 리콜 적용 유무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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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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