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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월드컵’ 이영표 “보아, 크게 될 줄 알았다”

입력 2014-05-29 17:59  


[연예팀] ‘따봉월드컵’ 이영표가 보아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5월28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서는 ‘김남일 특집’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표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컴필레이션 앨범까지 발매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한일월드컵 기념 앨범으로 가요제에 참여했다가 보아에게 직잡 시상을 했다”며 “보아가 나를 보자마자 ‘축구 선수인데 정말 잘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때부터 보아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구나. 크게 될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남일은 “그만해라. 재수 없다. 이런 이야기만 하니 짜증나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축구계의 민감한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하는 본격 축구 토크쇼 KBS2 ‘따봉 월드컵’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따봉 월드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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