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0.00
0.00%)
코스닥
934.64
(0.00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크릿 여동생 걸그룹 등장 예고, 뉴페이스 나현 누구?

입력 2014-05-29 20:24  


[김예나 기자] 걸그룹 시크릿 동생 그룹이 출격한다.

5월29일 TS엔터테인먼트 측이 강력한 히든카드를 꺼내 보일 것을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다수의 활동을 통해 얼굴을 알린 나현을 비롯해 실력과 비주얼을 고루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이 바로 그 주인공. 이들은 현재 7월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순함과 상큼함으로 무장해 시크릿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일곱 멤버 중 첫 선을 보인 나현은 95년생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169센티미터의 키와 늘씬한 몸매 여기에 한국 무용으로 다져진 고운 선과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나현은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과 그룹 B.A.P ‘1004(Angel)’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아우라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나현을 비롯해 모든 멤버가 굉장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데뷔까지 더욱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컬은 물론 댄스와 연기 등 다방면에 있어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신인 걸그룹의 데뷔 예고에 벌써부터 가요계 심상치 않은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