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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4’ 배소영, 렛미인 성형외과 닥터스들도 감탄하는 외모로 변신

입력 2014-05-30 11:27  


[연예팀] 5월29일(목) 밤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 ‘렛미인 시즌 4’의 첫 방송 이후, 1대 렛미인 배소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매 시즌 출연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과 놀라운 변신이 화제가 되는 메이크 오버쇼 렛미인 시즌 4의 첫 번째 주인공은, ‘아들로 자란 딸’ 배소영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였던 그녀는 소심한 성격으로 괴로힘과 왕따를 당하기 일쑤였고 급기야 여자로서 감당하기 힘든 상처까지 받게 됐다. 이후 스스로를 남자로 무장한 채 살아온 그녀. 옷차림은 물론 목소리까지도 남자처럼 내며 살아왔고, 그러는 사이 그 모습은 그녀 자체가 돼버렸다.

하지만 마음속 깊숙이에서는 사랑받는 여자로 살고 싶고, 남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고 싶었던 배소영의 진심은 렛미인 닥터스와 MC 모두에게 전해지기에 충분했고, 그녀는  렛미인 시즌 4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후 82일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금 스튜디오에 등장한 그녀의 모습에 촬영장은 초토화가 됐다. 이전의 굵고 투박했던 남성이 아닌 귀엽고 깜찍한 걸그룹 외모의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배소영은 외모와 함께 성격과, 목소리까지 확 바뀐 모습을 보여 모두를 더욱 놀라게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굵은 저음의 남자 목소리였던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천상 여자의 목소리를 선보이며 모두를 집단 공황상태에 빠트렸다.

그런 배소영을 지켜보던 ‘렛미인 닥터스’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은 “배소영 양은 광대와 턱선이 각지고 돌출되어서 얼굴선이 울퉁불퉁하며 강한 인상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턱과 광대 등의 교정을 통해 여성스러운 얼굴로 변신하며, 자신감이 생겼는지 목소리도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애교도 많아졌다” 고 말했다.

얼굴은 물론 스타일과 성격, 목소리까지 완전히 달라진 배소영을 본 네티즌들은 “ 배소영, 목소리도 성형되나”, “렛미인 배소영 애교가 많아졌네”, “렛미인 배소영 이제 완전 여자같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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