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여유만만’ 이상훈 아내가 화제다.
6월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알리나, 조지훈-김은정 부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훈은 러시아 아내와 만나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코미디 공연에서 외국인 댄서가 필요했다”며 “그 중 나랑 말이 통하는 외국아가씨가 알리나였다. 그게 벌써 십 년 전 일이다”라고 말했다.
알리나는 “러시아에서 왔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왔어요. 지금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 이상훈 아내 알리나는 “남편이 스트레스 받을 때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 “내 남편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장 안쓰러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유만만’ 이상훈 아내 알리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훈 아내 알리나 정말 잘 어울리네요” “이상훈 아내 알리나 한국 말 정말 잘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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