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배우 김흥수가 ‘야경꾼일지’에 전격 합류한다.
6월3일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연출 이주환) 제작진 측은 김흥수의 합류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야경꾼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등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극중 김흥수는 이린(정일우)의 이복형이자 해종의 아들 기산군 역을 맡았다. 그는 후궁 소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적통왕자 이린에 대한 열등감으로 자라나는 인물로 극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폭군이 되어갈 전망이다.
김흥수는 “훌륭한 제작진과 선, 후배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면서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그는 “기산군을 통해 그 동안 보이지 못했던 김흥수라는 연기자의 새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며 “그 만큼 작품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흥수를 비롯해 배우 정일우, 고성희, 정윤호, 서예지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는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7월 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HCMP)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