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잔치 간소화가 대세’ 어떤 곳에서 할까?

입력 2014-06-05 14:08   수정 2014-06-05 14:08


[김민서 기자] 매년 칠순잔치 등 가족파티는 많이 있지만 거하게 챙기기는 부담스럽고 안챙기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생긴다. 최근 이러한 고민을 줄여 가족끼리 간소한 파티로 대체 하는 것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끼리 모여 파티처럼 즐기며 먹고 마시는 잔치가 뜨고 있다. 이러한 파티는 주인공과 가족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물론 가정적이고 다정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비용 부담이 없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러한 트렌드로 가족파티를 열 수 있는 장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역삼동 스튜디오 ‘아망파미유’는 이러한 가족파티의 형식은 물론 사진촬영, 케이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파티 후 점심 또는 저녁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사진 촬영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화이트 톤의 심플한 스튜디오는 가족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이며 요리연구가가 만드는 식사는 어르신 분들도 먹기 좋도록 제공되고 있다.

최근 결혼 후 첫 시아버지의 환갑잔치 장소를 고민하던 주부 Y씨는 아망파미유에서 진행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거하게 하기는 부담스러워 스튜디오를 빌려 환갑잔치를 열었는데 가족모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아망파미유는 키즈, 베이비, 셀프웨딩 파티는 물론 파티 렌털 등 실속형의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파티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잇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망파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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